말씀 사사기 17장 1-13절 외울 말씀 :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요점 : 사람의 신념이 진리는 아니다. 사사시대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은 천백을 잃어버렸습니다. 미가는 그것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하나님께 복을 빌어 주었고 미가는 은 천백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은 이백을 은장색에게 주어 하나는 조각하고 하나는 녹여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미가는 자신의 신전에 대제사장의 예복인 에봇과 우상인 드라빔을 만들고 유대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매년 은 열과 옷 한벌과 음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