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밝히시고 우리를 주의 전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일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교회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있사오니 우리 교회를 축복하시어 주님의 일을 더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여 주께서 주신 은혜의 크기가 너무나 크지만, 저희는 연약하여 지난 한주간도 죄악속에 살았습니다. 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옵고, 우리로 회개하게 하셔서 죄악된 인생에서 충만한 은혜의 인생으로 변화하게 하시옵소서. 주여 우리 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온통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 교회를 향한 공격박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세상 속에서 외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