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아멘 주를 부름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은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품어 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교회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께서 지혜와 키가 자라가셨던 것처럼 이곳에서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럽게 자라게 하시옵소서. 고백과 회개 세상의 기준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아니고서는 구원받을 수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산 소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그 말씀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옵소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