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부름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와 함께 하여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주님 감사 오늘도 우리를 불러 주셔서 이 아름다운 성전에 나와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회개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허락하시고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 죄를 담당하게 하셨건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멀리하고 우리 삶을 우리 마음대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우리로 변화하여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간구 주여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여 우리 교회가 이곳에 세워진지 10여년이 흘렀음에도 아직 제대로된 성전 건물 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열심을 허라하셔서 주님의 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들도록 하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