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나 알아요? 요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요나는 자기를 어떤 사람이라고 했나요? 요나서 1장 9절의 말씀을 읽어봅시다. 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경외가 무슨 말입니까? 요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한 사람이예요? 존경하면서 어려워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요나의 상황과 안맞아요. 요나는 하나님 명령을 수행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거였거든요. 여러분 진짜 이상해요. 요나는요. 급박한 상황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 상황에 자기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세상에 유일하신 조물주 하나님 이시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제 말 이해 해요? 다시 말해서 요나는요. 믿음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 사람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