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영철은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고 팬들이 많이 생겼었고 좋은 커플이 생길 조짐이 있었다. 그런데 과거 약혼녀로부터 엄청난 폭로가 올라오면서 충격적인 상황이다. 요즘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SNS에 공개된 글 하나 또는 사진 하나 때문에 끝장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호텔도 운영하는 이 사람을 왜 이렇게 무너뜨리는 것인지 참 안타깝다. 나는 솔로 14기 영철 관련 폭로 사건 영철에게 약혼녀가 있었다. 이 사람은 영철과 함께 호텔 건설을 진행 했다. 돈을 빌려 줬다. 그것도 무상으로 빌려 줬다. 그리고 경영에도 참여했다. 그런데, 영철님이 약혼녀를 내쫓고 빌려준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사기, 폭행, 절도, 주거침입으로 고소를 했다고 한다. 폭로한 사람에게 몇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