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장 설교

말씀 나눔 묵상

로마서 3장 설교

믿음 성공 2022. 2. 18. 21:31
반응형

말씀 : 로마서 3 23-26

제목 :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남자가 카페에서 핸드폰 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주변은 그냥 평범한 일상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는 자꾸 시계를 봅니다.

그런데 시간이 되니까

이상한 괴물들이 나타나서

사람을 완전히 태워버립니다.

 

내용이 뭔가 하면 바로 드라마 '지옥' 입니다.

원래는 웹툰이 원작이죠.

 

여기서는 신들이 나와요.

신이 세명인 같아요.

선생님은 기분이 안좋은 것이 이런 이야기 나오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렇게 삼위 일체로 표현해… 선생님은 싫어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보면 심각합니다.

누군가 어떤 메신저한테 메세지를 받아요.

너는 몇월 몇일 몇시 지옥에 간다.

그냥 죽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 ㅠㅠ

그리고는 뭔가가 나타나서 사람을 죽여요.

그리고 지옥으로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러던 어느 여성이 메세지를 받아요. 그리고 자신이 죽을 거라 생각하니까 새진리회에 전화를 하죠. 그리고 엄청난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녀들을 무사히 미국으로 피신가도록 합니다.

그런데 여성이 죽는 장면이 생방송 되고 "고지" 받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죽게 됩니다. 새진리회라는 종교는 사람들을 모으고 엄청나게 커져요. 그리고 마치 자신들과 같이 새진리회를 믿으면 되는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러던 태어난 3일된 어린아이가 "고지" 받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죄를 지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고지를 받는 것인지 애기 엄마는 새진리회를 찾아가요.

그때 새진리회 사람들은 아이가 몰래 죽도록 하는 음모를 꾸미고 아이 엄마와 아빠는 도망을 갑니다.

그런데, 아이를 죽이기 위해 정말 신이 찾아와 죽이려 합니다.

그러던 아이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껴안고 그래서 아이는 죽지 않아요.

 

물론 여러분은 지옥이라는 드라마와 같이 사후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분 지옥을 믿습니까?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것을 믿습니까?

 

성경에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성경은 어떻게 이야기 합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갑니까?

마태복음을 봅시다.

 

마태복은 5 27 ~ 30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여러분 예수님은 지옥이 있는데 지옥이 얼마나 참혹 하냐면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별로 죄도 아닌 같은데 그런 죄를 지은 사람도 눈을 빼버리는 것이 낫고, 오른손을 찍어버리는 것보다 낫다는 겁니다. 지옥

그렇게 어떤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어떤 사람이 갑니까?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갑니까?

 

음욕을 품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박사방 같은 만들어서 여성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성추행범도 아니에요.

이상야릇하게 바라만 보는 사람도 아니에요.

그냥 TV 보다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해도 간음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요.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어요. 그래서 남성들은 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생각이 음욕이고 생각이 있는 상태에서 여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간음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이미 죄를 범했어요.

어제 태어난 아이도 죄를 범했어요.

? 우리는 내가 주인이니까요!

갓난아이도 태어나서 웁니다.

살려달라고 웁니다. 엄마가 시끄럽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웁니다.

물론 사랑스럽습니다만, 인간은 웁니다. 내가 태어나면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그래서 울어요.

내가 주인이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 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았어요. 인간의 첫째가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안에서  누리는 겁니다.

 

그런데

본분을 못하는 것은 잘못이고 입니다. 죄의 본성이 있어요.

죄의 본성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아이도 어른도 성인군자라 불리우는 사람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실수가 아니라 그냥 우리는 죄인입니다.

 

24 봅시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빼고 보실 있게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좋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지옥에 가는 길에 있는 우리를 산소망이 있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하며 하나님 믿고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그렇게 외치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지옥으로 우리가 아니 내가 갈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예수님 덕분에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어렵게 이야기 안할께요. 예수님이 대신 죽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겁니다.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정말 예수님을 믿습니까?

믿으시는 분은 천국에 갑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믿지 않으시는 분은 지옥으로 갑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가실 겁니까? 아니면 지옥으로 가시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갑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지체들과 함께 천국으로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앞에 있는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한테 어떻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을 믿읍시다. 제대로 믿읍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이라도 천국에 같이 가도록 만듭시다.

 

기도합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