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열연한 화란이 칸 영화제에 출품 됐다. 한 소년이 희망을 찾아 도둑질을 하는 조직에 들어가 임무를 수행하는데, 양심이 그를 잡는다. 화란 칸 영화제 출품 화란 이란 영화가 칸영화제에 출품됐다. 어떤 소년이 자신의 환경에서 탈출하여 행복하고 싶어 했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힘든 자신의 삶을 바꾸려 했다가 오히려 함정에 더 빠져버리는 영화다. 여기에 송중기가 출연했다. 송중기가 나온 영화를 보면 그의 얼굴만 보인다. 송중기는 그의 오락적인 캐릭터를 벗아나기 위해서 도전적으로 이런 영화를 찍은 것 같다. 송중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의 보스로 등장했다. 선해 보이는 얼굴에 잘해줄 것 같은 보스인데, 피도 눈물도 없이 어린 소년을 죄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