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로마서 3장 23-26 제목 :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한 남자가 카페에서 핸드폰 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주변은 그냥 평범한 일상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는 자꾸 시계를 봅니다. 그런데 딱 시간이 되니까 이상한 괴물들이 나타나서 그 사람을 완전히 태워버립니다. 내용이 뭔가 하면 바로 드라마 '지옥' 입니다. 원래는 웹툰이 원작이죠. 여기서는 신들이 나와요. 신이 세명인 것 같아요. 선생님은 참 기분이 안좋은 것이 꼭 이런 이야기 나오면 꼭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렇게 삼위 일체로 표현해… 선생님은 참 싫어 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보면 참 심각합니다. 누군가 어떤 메신저한테 메세지를 받아요. 너는 몇월 몇일 몇시 지옥에 간다. 그냥 죽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