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독신이었어요. 그리고 참 외로운 사람이었어요. 왜냐하면, 바울을 싫어하 사람들이 늘 그의 주변에 있었으니까요. 그런 그에게 디모데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들이요 동역자 였을 겁니다. 거의 사역이 끝나가던 시기 다시 감옥에 갖혀 있을 때 오늘 읽은 디모데 후서의 말씀을 적어 디모데 에게 보냈어요. 오늘의 말씀 디모데 후서 2장 15-16절 말씀을 봅시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했어요. 첫째 진리의 말씀을 분별할 것을 권면 했습니다. 둘째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자신을 하나님앞에 드리기 힘쓸 것을 권면했습니다. 셋째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기를 권면했습니다. 여러분 권면의 말씀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리라는 단어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진리이시죠.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