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사는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 보잘 것 없는 우리를 돌보시고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바라볼 때도 저희는 너무나 미천하지만, 주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확신을 허락하시고 우리의 삶도 어루만져 주셔서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지금 이 시간 예배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 옵소서. 주여 우린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해 주시지만,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지난 한주간도 알게 모르게 수도 없이 죄를 저질렀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로 돌이켜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