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 세이노의 "세이노의 가르침"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카테고리 없음

좋은책 : 세이노의 "세이노의 가르침"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믿음 성공 2023. 5. 21. 19:18
반응형

세이노의 가르침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라고 말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통해 세이노가 베스트셀러로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성공 서적류가 요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데 이 책이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 같다.

 

1) 세이노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것들

부자로 가는 길목의 부분이 정말 재미있다.

돈을 똑바로 알자,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등의 카테고리에서 정말 많은 부자들의 삶을 쏟아 놓았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단순하다. 부자라고 선량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선량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 핵심을 파악해야 내 삶을 잘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세이노는 이야기한다.

 

2) 세이노가 말하는 가난한 사람에 대한 새로운 관점

가난한 사람들은 선량한가?라고 물어보는 세이노는 1990년 봄 어느 가족의 동반 자살 내용을 적었다. 당시 사건에 대한 내용을 다 모아서 기자들의 기사를 덤덤하게 적었다. 그 사건을 간략하게 적으면, 국회의원의 운전기사였던 엄 모씨는 사고로 차량을 망가뜨리면서 직장을 잃었다. 그래도 사람이 좋았는지 친구의 도움으로 부동산 관련 일을 했다. 그런데, 월급은 월 3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어느 날 살던 집의 집주인이 집을 고치기 위해서 잠시 이사 갈 것을 권했다. 그런데, 이사갈 집을 찾지 못하고 일가족 4명(엄 모씨, 부인, 아들, 딸) 이렇게 네 명이 동반 자살했다.

세이노는 월세를 사는 이들을 나가라고 했다는 집주인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4년 동안 집세를 올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 집을 고쳐야 하니 잠시 집을 옮기라고 했을 뿐이다. 그리고 엄 모씨는 다른 곳을 알아보는 와중에 미싱을 하는 부인이 미싱을 팔면서 옮길 집을 알아본 것 같다. 그 상황에서 4명이 한꺼번에 자살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묻는다. 엄 모씨는 자살하기 전 유서에서 "주님께서 현숙한 처녀를 어머님 눈에 띄게 하셔서..."로 자신의 처지를 미화했다고 나는 보인다. 세이노도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가난하여 삶을 포기하는 것이 선량한 행동인지 납득가지 않는다고 세이노도 생각했다.

 

3) 세이노가 말하는 부자

부자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할 때 외환 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이노는 그 당시 자신도 금이 없었던 이유는 금이 투자가치가 없어서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돈이 모이는지 아는 사람들인데 외환 위기가 생기기 전 금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부자들은 금을 모아 놓지 않았던 것이다. 세이노는 부자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또 부자는 명품을 휘감은 사람들이 아니라고도 한다. 부자의 쇼윈도에 서성이지 말라는 챕터를 통하여 지금 세이노가 부자의 위치는 돈을 펑펑 쓰는 위치가 아니라고 말한다. 부자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그도 이야기한다.

 

3) 세이노가 말하는 부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

세이노는 부자에 대하여 갖고 있는 편경 중 대표적인 것이 부자는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부자가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은 부자가 아닌 이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부자들은 자신의 삶이 조절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 보다 훨씬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 

그 사실을 인지해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좋은 책인 세이노의 "세이노의 가르침"을 보면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그래야 인생을 인생답게 살 수 있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