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 _ 부활절
주님의 말씀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멘
하나님께 감사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목박히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부활의 첫열매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 드리오니 홀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주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기도
지난 한주간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게 하시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 지를 되세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로 주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들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우리가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부활의 산 소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내 삶이 너무나 도달픕니다.
자영업을 하는 성도들의 삶은 장사가 나아지지 않아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직장생활 중에 있는 성도들은 언제 퇴직해야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청년들은 직장을 구하기 어렵고
결혼을 앞둔 이들은 생활한 공간을 찾지 못해 너무나 어렵게 살아갑니다.
주님
우리로 이러한 현실속에 매몰되어
주님의 뜻을 멀리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산 소망
부활의 산 소망을 알고 있음에도 내 삶이 힘들다는 이유로 뒤로 후퇴만 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사단이 우리로 "아직" 전하지 못할 연약한 사람이다라고 우리를 현혹할 지라도
그 거짓에 속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아무리 힘든 삶을 살고 있을 지라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주의 자녀를 결코
빈곤하게 하지 않으시며, 우리로 주님의 은혜로 모든 현실을 극복하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셔서
그냥 지금의 자리에만 있도록 하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을 들고 부활의 산 소망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일을 감당하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
우리가 이시간 주님의 말씀으로 변화되고자 모였습니다.
주여 이 시간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준비하신 담임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그분의 입으로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고,
목사님이 영육간에 강건하여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성도의 은혜
주님 우리 성도들의 마음밭을 옥토로 변화시켜 주시셔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여지는 말씀을 통하여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모든 일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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