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찾은 정동제일교회 홈피 위치 교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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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찾은 정동제일교회 홈피 위치 교파 담임목사

믿음 성공 2023. 12. 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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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정동제일교회를 찾았습니다. 이 교회의 위치 홈피 등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정동제일교회 홈페이지


http://chungdong.org/html/sub01/01.asp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소개 ㆍ 정동사역 ㆍ 정동소식 ㆍ 정동미디어 ㆍ 커뮤니티

chungdong.org

정동제일교회 위치

04516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6
대표전화 : 02-753-0001~3

정동제일교회 교파

감리교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천영태 목사님

정동제일교회는 1885년 10월 11일, 아펜젤러 선교사가 자신의 정동 사택에서 성찬식을 거행한
것을 시초로 합니다. 1902년 6월 11일, 아펜젤러 목사가 순교한 후, 최병헌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한국인이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정동제일교회 역대 담임목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번 담임목사 재임기간
1 아펜젤러 1885-1902
2 최병헌 1903-1910
3 박관준 1911-1915
4 현순 1916-1926
5 손정도 1927-1942
6 이필주 1943-1945
7 김영선 1946-1950
8 한경직 1951-1960
9 김재준 1961-1969
10 김성수 1970-1982
11 김동인 1983-1996
12 김종인 1997-2008
13 김태영 2009-2019
14 천영태 2020-

특히, 제5대 담임목사 현순, 제6대 담임목사 손정도, 제7대 담임목사 이필주 목사는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들이었습니다.
● 현순 목사는 1872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1901년 감리교 목사로 장립되었습니다.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하여 옥고를 치렀습니다.
● 손정도 목사는 1882년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태어나 1901년 감리교 목사로
장립되었습니다.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하여 옥고를 치렀습니다.
● 이필주 목사는 1877년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태어나 1901년 감리교 목사로
장립되었습니다.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하여 옥고를 치렀습니다.
이들은 정동제일교회를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3·1
운동을 비롯한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에도 앞장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한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동제일교회 방문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 한국 근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정동제일교회와의 연대를 상징합니다.
정동제일교회는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3·1 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은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둘째,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한국교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왔습니다. 정동제일교회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로,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은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
통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셋째, 윤석열 대통령의 종교적 신념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자신을 개신교인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정동제일교회 방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종교적 신념을 드러내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자신을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정동제일교회 방문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정동제일교회는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와 함께한 한국교회의 상징적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3·1 운동과 같은 민족의 위대한 역사적 사건에도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 저는 이 교회를 방문하여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동제일교회 방문은 한국 근현대사와 한국교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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