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 총선 출마 당선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다.
하늘궁에서 살고 있는 허경영
허경영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하늘궁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늘궁은 허경영이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19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하늘궁은 허경영의 정치적 성향이 반영된 건축물로, 외관은 백궁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하늘궁에는 허경영의 사무실과 강연장, 그리고 숙소 등이 있습니다. 허경영은 하늘궁에서 주말마다 강연을 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주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하늘궁의 구조와 유지비용
하늘궁은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에는 허경영의 사무실과 접견실, 2층에는 강연장과 회의실, 3층에는 숙소와 식당, 4층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하늘궁의 관리 비용은 매년 약 1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이 비용은 허경영의 후원금과 강연 수익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하늘궁의 구조와 관리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조
- 1층: 사무실, 접견실
- 2층: 강연장, 회의실
- 3층: 숙소, 식당
- 4층: 전망대
관리 비용
- 연간 약 10억 원
- 후원금, 강연 수익으로 충당
하늘궁은 허경영의 정치적 성향이 반영된 건축물로, 외관은 백궁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하늘궁은 허경영의 사무실과 강연장, 그리고 숙소 등이 있으며, 허경영은 하늘궁에서 주말마다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허경영 1회 강연 1억원?
허경영의 1회 강연 수익은 참석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참석자 1인당 10만 원 정도의 참가비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참석자 수가 1,000명이라면 1회 강연 수익은 약 1억 원이 됩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강연은 주로 열성 지지자들이 참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석자 수가 1,000명을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2023년 1월 22일 열린 허경영의 강연에는 약 2,000명이 참석하여, 1회 강연 수익이 약 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허경영의 1회 강연 수익은 참석자 수에 따라 약 1억 원에서 2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허경영은 강연 수익 외에도 후원금과 불로 산삼 판매 등 다양한 수익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허경영의 전체 수익은 1회 강연 수익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경영이 이번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여 당선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허경영은 기존 정당과는 다른 독자적인 정치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복지 확대와 군대 폐지, 대통령 3선, 연방제 개헌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약은 기존 정당의 공약과는 차별화되어 있지만, 대중의 공감을 얻기에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허경영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한 전력이 있습니다. 허경영은 2000년, 2004년, 2008년, 2012년, 2016년, 2020년 총선에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했습니다. 이러한 패배의 경험은 허경영의 당선 가능성을 더욱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