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장애라는 심각한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 정말 많다. 이 사람들에게 좋은 해독제를 제공할 수 있는 책 바로 오늘부터 내가 결정합니다 라는 책을 추천한다.
프로 결정러가 되기 위힌 41가지 핵 팁 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결정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 결정 못하고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기술을 전수해 준다. 41가지 선택을 통해 결정까지 가도록 해 준다.
오늘부터 내가 결정 합니다
결정 못하지 않는 방법은 오늘부터 결정을 내가 하면 된다.
1)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경영한다
어떤 상황이건 일과 작업으로 구분하라는 저자는 회사에서 경영자는 일을 하고 직원은 작업을 한다고 정의한다. 그 다음 그는 경영자이니까 결정을 해야 하고 결정을 하니까 경영자가 된다고 생각했다.
저자가 컨설팅 하는 기업은 매출 신장을 이룬다고 한다. 작업에 얽메이지 않고 일에 집중하는 기업이 성장 못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우리의 인생 또한 지금까지 당신이 한 결정의 양과 질이 만든 결과이고 앞으로 할 결정의 양과 질에 따라 미래의 삶이 크게 다를 것이라는 믿음이 앞으로의 결정하는 힘을 키워준다. 결정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2) 하나를 선택했으면 다른 선택지는 버린다
야규 다케모토는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은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셰익스피어가 될 수 없고 셰익스피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될 수 없다. 욕심이 나겠지만 하나 선택을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이거 선택 못해서 뭔가 손해를 볼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결정력은 둘 중 하나든 셋 중 하나든 버리는 힘이다. 그것을 깨닭아야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어진다.
3) 사소한 일도 자신의 의지로 결정한다.
사소한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지 않고 주변 하자는 대로 따라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결정을 잘 못내린다. 아무리 작은 일이어도 파급 효과를 생각하여 명확히 해 버릇한 사람은 절대 결정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좋건 나쁘건 결과를 얻개 된다.
결과의 축적이 경험의 축적이 된다. 결단을 잘 내리는 사람은 항상 자신이 결정하고 있더 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저확한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
결정 잘 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
결정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단순화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요즘 N잡러의 시대를 산다. 그래서 부산하게 산다. 그런데 집중하여 성과를 내는 사람이 성공하여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명확히 알려 준다.